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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 영유아 보육현장의 맞춤형 전문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아이들을 위해 사랑이 넘치는 교사를 꿈꾸는 학과
보도자료
 
작성일 : 14-09-15 12:46
130801 졸업생 추수지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13  


영유아보육과 졸업생 추수지도
최고의 보육은 사랑, 계속 배우는 선생님 돼야


대덕대학교 영유아보육과(학과장 장혜자)는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는 졸업생들에게 추수지도를 시행했다.
추수지도란 대덕대 교수들이 졸업 후 취업한 제자들에게 지속적 관심을 갖고 멘토 역할을 하며 지도하는 것.
장혜자 교수와 이기영 교수는 7월 31일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모교를 방문한 김미경 씨(대덕대 부속 어린이집 교사), 권난향 씨(오송정부청사 어린이집 교사), 빈지선씨(대전시립 으능정이 어린이집 교사), 양수진 씨(〃) 등 4명이 제자들을 만나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격려와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지난 2월 졸업 후 취업한 교사들이다보니 취업현장에서의 소감에서부터, 보람과 어려운 점, 첫 월급 이야기까지 내놓았는데, 주된 화제 중 하는 보육교사의 인성에 관한 것이었다.
어린이집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간혹 보도를 통해 등장하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았기 때문.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면 불미스러운 일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나누며 사랑으로 보살피느냐가 중요하다는 결론까지 내렸다.
어느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을 때, 어떻게 하면 빨리 그치게 할 수 있을까?
경험에서 나오는 공통된 답변은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것.
우는 소리 들리자마자 얼른 안아주고, 뭐가 문제인지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 어떤 울음도 순식간에 뚝 그치게 한다는 것이다.
엄마 선생님인 김미경, 빈지선 씨는 “내 자식 돌보는 것보다 더 조심스럽고 더 힘들지만,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뿐 최고의 보육은 사랑”이라며 “내 자식에게는 큰 소리도 내고 그 이상도 할 수 있지만,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해서도 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씨는 “2살 남짓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닌 후에 집에서 놀던 자리 정리하기, 바른 자세로 앉아 반찬 골고루 밥 먹기, 안전벨트 매는 것 등을 스스로 잘하게 됐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장혜자 교수는 “어린이집 선생님은 계속 더 배워가며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유익한 보육을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공부해야한다”고 격려하고 조언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장혜자 교수, 이기영 교수, 김미경 씨(대덕대 부속 어린이집 교사), 권난향 씨(오송정부청사 어린이집 교사), 빈지선씨(대전시립 으능정이 어린이집 교사), 양수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