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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 영유아 보육현장의 맞춤형 전문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아이들을 위해 사랑이 넘치는 교사를 꿈꾸는 학과
보도자료
 
작성일 : 14-09-15 12:55
140111 장혜자교수님 인터뷰 (레지오 에밀리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43  


대덕대학교 영유아보육연수원 장혜자 원장
11일 둔산동 대교빌딩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특별연수
인성 창의 사회적 관계까지 성과 극대화 목표


11일 둔산동 대교빌딩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특별연수를 주관하는 대덕대학교 영유아보육연수원 장혜자 원장(영유아보육과 교수)은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의 장점을 최대한 접목시키기 위해 부속 및 수탁 어린이집 4곳과 협력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육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연수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레지오 에밀리아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의 이름으로 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도시에서 불에 타다 남은 벽돌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유아학교(어린이집, 유치원)를 세운 데서 비롯된 세계적 명성의 유아보육프로그램”이라며 “인성, 창의, 사회적 관계, 지역주민의 참여가 키워드”라고 소개했다.
또한 장 원장은 “대덕대 부속 어린이집과 대덕대가 수탁운영하는 정부세종청사 아이온어린이집, 대전시립 으능정이 어린이집, 세종국공립 아이누리어린이집에 앞으로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25개 협력 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육교사에게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에 대해 장 원장은 “이 보육 프로그램의 특징이자 장점은 유아를 부족하거나 덜 발달된 존재가 아닌, 똑똑하고 능동적인 존재로 보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상호작용으로써 아이의 잠재력을 창의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전쟁 후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아학교를 세워 운영하는 데서 희망을 찾은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보육에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이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장 원장은 “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만든 미술작품 등 주민들을 위해 전시하고, 주민들은 보육프로그램 운영을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예술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도시답게 예술 감각을 극대화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에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프로그램의 국내 접목 방안에 대해 장 원장은 “부속 어린이집과 3개 수탁 어린이집에 중장기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어린이집에서부터 인성교육, 창의력 발달, 사회적 관계형성 등의 경험을 통해 성장과정에 겪을 수 있는 왕따 문제 등도 예방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가는 삶의 지혜를 배우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덕대 영유아보육연수원의 특별연수에는 레지오 에밀리아 분야의 국내 권위자인 오문자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의 철학과 기본 개념, 자신의 국내 현장 운영 경험, 기본 개념들을 토대로 한 레지오 에밀리아 및 국내 교육 실천의 사례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