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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 영유아 보육현장의 맞춤형 전문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아이들을 위해 사랑이 넘치는 교사를 꿈꾸는 학과
보도자료
 
작성일 : 14-09-15 12:43
130718 창의성인성캠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84  


대덕대 영유아보육과 창의성·인성 캠프
15일부터 4일간 사이언스신성 어린이집에서

 

대덕대학교(총장 홍성표) 영유아보육과 학생들이 15일부터 4일간 사이언스신성 어린이집에서 유아들의 창의성·인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기영 교수는 10명의 이 학과 학생들을 인솔하여 현장체험형 특별수업 형식으로 사이언스신성 어린이집 유아 8~9명 단위로 8회에 걸쳐 70명을 대상으로 창의성·인성 캠프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상태를 변화시키는 휴지놀이와 움직임을 일으키는 롤러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게 하고, 흥미로운 과학적 속성을 체득하게 했다.
학생들은 유아 1명씩을 맡아 놀이수업을 도우며 전공실습의 기회를 가졌다.
휴지놀이에서는 유아들이 두루마리 휴지를 굴려보며 풀어내서 구기거나 찢어 날려보기도 하고, 풀어진 휴지를 큰 그릇에 넣고 물을 넣으며 변화를 탐색하기도 했다.
젖은 휴지에서 물기를 제거하면 가벼워지는 걸 손으로 느껴보고, 물기를 짜낸 휴지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햇빛에 말려보며 물과 휴지의 물리적 성질을 이해하게 했다.
롤러놀이에서는 롤러의 구르는 성질을 이용한 움직임을 관찰하고, 각각 굵기와 개수가 다른 롤러를 이용하여 속도를 비교하고 경사면에서의 속도를 통해 마찰의 개념을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유아들은 놀이수업을 진행하는 이 교수와 보조 교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나 아닌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인성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노소정 학생(19. 1학년)은 “방학의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집에 와서 창의성·인성 특별수업을 보조교사로서 진행하게 되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 아이들을 집중시키며 놀이수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교수님의 어깨너머로 보며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기영 교수는 “유아들에게는 마음껏 즐겁게 놀며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어린이집 교사를 꿈꾸는 영유아보육과 학생들에게는 현장체험형 특별수업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맨 왼쪽 장혜자 교수, 앞줄 맨 오른쪽 이기영 교수.